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 엑자일 (문단 편집) === 국가 === * 아나토레이[* 본래 그리스어 아나톨레를 일본어식으로 읽어서 이리됐다는이야기가 있다.[[http://blog.naver.com/thule1918/130023374577|#]] 단, 2기의 지도에서는 ANATOPAΨ--아라토라[[ψ|프스]]--로 표기되어 있다.[[http://blog.naver.com/storyphoto/viewer.html?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11126_133%2Fharne__1322258478883kKJ9J_PNG%2Ffam07.png|#]]]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제국. 이야기의 주무대라 할 수 있는 국가로, 황가 아래에 귀족이 군림하는 군주제를 시행하고 있다. 높은 곳에 살수록 지위가 높은 것을 상징하여, 수도 및 황궁은 아나토레이에서도 가장 높은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본래부터 수자원이 적은데다가 프레스테일의 기상제어기기 고장으로 인해 열대화 및 사막화가 계속되고 있어, 물이 귀중하다.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물을 수원으로부터 직접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은 귀족계층으로 한정되고 평민계층은 귀족들의 하수를 정화해서 사용한다. 예외적으로 비교적 질 좋은 물을 시장에서 비싼 값에 살 수도 있긴 하다.[* 1화를 보면 라비가 귀족의 정원에 있는 분수대에서 깨끗한 물을 담아가고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어딜가나 블랙 루트는 존재한다~~ 어쨋든간에 물의 희소가치가 굉장히 높아서 물이 술의 자리를 대체할 정도이다. 잔치나 회식 등에서 물이 가득 담긴 잔을 들고 건배한다. 듀시스와 달리 닭같은 조류의 고기는 먹지 않는 것 같다. 아나토레이군의 디자인은 프랑스 육군을 모티브로 하였다. 군복 디자인이나 푸른색이 그 증거. 모티브가 그렇다보니 유난히 기사도를 자주 언급한다. * 듀시스 아나토레이로부터는 그랜드스트림 너머에 존재하는 국가. 아나토레이와 달리 공화제 국가이며, 후반부를 제외하면 거의 드러나지 않는 곳이다. 작중에서는 불행하게도 멸망상태에 처해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아나토레이에 침공했다. 이는 프레스테일의 기상제어기 고장으로 급격한 한랭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며 그 피해가 아나토레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해 빙하기 수준에 이르고 있다. 때문에 아나토레이의 영토를 얻어 대규모 이민을 하려 했으나 불운이 겹치고 만다. * 길드 프레스테일에서 동력, 병기, 무선통신, 전자탐지, 환경관련 등 온갖 첨단 과학기술을 독점하여 아나토레이와 듀시스 양측에 영향력을 끼치는, 실질적인 지배국가. 특별히 영토를 갖고 있지는 않으나, 공중에 떠다니는 거대한 비행선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래 4개의 주요가문에 의해 지배되는 합의제 국가였으며 세계의 관리자로서 금욕적인 생활과 양국간의 중재를 맡았었으나, 델피네의 쿠데타로 3가문이 도주하면서 독재체제로 변하였다. 공식적으로 아나토레이와 듀시스는 길드로부터 비행유닛-클라우디아기관-을 대여받아 전함에 사용하고 있으며, 각 유닛에는 길드파견인들이 상주하여 직접 통제를 맡기 때문에 길드에 거역하는 것은 그 국가정권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과 다름없다. 또한 그동안 길드가 국가간 분쟁을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개입해왔기 때문에 프레스테일의 전투는 정정당당함이 굉장히 강조된다. 비록 정정당당함을 강조하던 마드세인 함대가 1화부터 낭패를 보지만, 이건 길드가 정상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지 마드세인 측이 뭘 잘못한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